하나은행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대상 신청방법

하나은행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대상 및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청에서 주관하는 경기 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은 대출 예금 모두 가능한 정부정책 상품인데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나은행에서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대상과 조건 아울러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이란?

경기 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은 금융거래 정보 부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청년과 베이비부머의 도약을 돕고자 하는 정책개요로 금융이력 부족자 조사 결과 30%를 차지하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금융 이용 기회 제공하는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정책사업 입니다.

대출이 필요할 땐 대출을 실행, 예금으로 이용하고자 할 때 예금을 이용할수 있는 양방형 금융상품으로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대출조건

대출대상
1.경기도에서 승인을 받은 자
2.하나은행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자

하나은행 경기 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조건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전용 상품으로 경기도 민원 24시에서 승인과 더불어 교육과정을 이수한 개인에게만 대출 자격이 부여 됩니다.

  • 경기도 주민등록을 둔 3년 이상 계속 거주 합산 10년 이상 25세 ~ 34세 청년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 제외)

신청일 기준으로 연체자,신용관리 대상자 등으로 신용 상의 문제가 없다면 대출이 대상에 부합되는데요. 특이사항으로 채무조정중인 청년일 경우 6개월 이상 성실상환에 해당 될 경우 영업점을 통해 증빙 서류 제출 시 대출이 가능 합니다.


하나은행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한도 금리

구분개요
대출한도300만원
(연장 시점에 신용에따라 500만원 증액 가능)
대출금리4% ~ 6% (변동금리 적용)
대출기간1년(만기일시상환)

대출한도는 개인 당 최대 300만원으로 적용되지만 추후 연장 시점에 따라 신용점수가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대출한도가 500만원까지 증액하여 이용할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4% ~ 6%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금리변동주기는 6개월이며 이자는 매 1개월 단위로 원금과 이자를 납입해야 합니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마이너스 통장 대출 방식이기 때문에 만기일시상환이 적용되며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 연체 및 경기도 외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 연장이 불가합니다.


하나은행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예금조건

구분개요
예금한도1인당 500만원
(특별우대금리 적용한도)
예금금리2.7%, 한국은행 기준금리에서 -0.8%p
(기준금리가 1% 이하일 경우 0.2% 적용)
만기일대출기간 내

경기 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예금 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금한도는 최대 1인당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특별우대금리가 적용 됩니다.

적용금리는 2.7%로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따라 적용금리가 바뀌는 점 유의하시기 바라며 지원기간은 대출기간 내에서만 적용 됩니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신청방법

현재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신청방법은 선착순 1차모집을 진행중 입니다. 경기민원24시를 통해 기회사다리 금융을 신청하여 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자격이 부여 됩니다.

경기민원24시 기회사다리금융 신청 바로가기[클릭]

경기민원 24시를 통해 기회사다리 금융을 신청하여 교육과정 이수 후 은행상품신청 문자를 받았다면 하나은행을 통해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을 신청할수 있는데요. 신청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하나은행 모바일 앱 또는 웹으로 온라인 신청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부지원금 찾는 법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처럼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상품이 약 800여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이를 토스 어플을 통해 아주 쉽게 찾아볼수 있어 많은 분들이 정부지원금을 조회하여 지원금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법은 아래를 통해 더 자세히 다루어 보았습니다.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토스로 1분만에 찾는 방법


하나은행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대상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별도 공지 없이 중단될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