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 스윙매매란 무엇일까요? (feat.스캘핑)

주식용어 스윙매매 스캘핑 간단 요약 정리

주식용어 스윙매매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면서 또 다른 매매 기법인 스캘핑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의 대표적인 매매기법 이라고도 할수 있는 스윙매매는 많은 분들이 주식을 처음 접한다면 꼭 알아야 하는 기법 중 하나 입니다.

장기투자,중장기투자,단기투자 등 자신의 방식으로 주식투자 방법이 성립이 되지만 이 스윙매매는 각 개개인별로 보는 시선에 따라 매수시점,매도시점이 달라질수 있는 기법인데요.

그래서 전반적인 스윙매매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서 어떠한 정의를 뜻하고 있는지 또 추가적으로 단기투자 방법 중 하나인 스캘핑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윙매매란?

스윙매매란

스윙매매의 정의는 짧은기간안에 저점을 잡아 매수를 하여 단기 고점인 다음 고점 부근에서 매도를 하는것이 스윙매매의 정의 입니다. 앞서 열거한 것 처럼 스윙매매에 대한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기간에 매수를 하는것에 대한 기준을 확립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단기스윙,중장기 스윙으로 자신만의 매매원칙과 기준을 잡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는 스윙매매의 매매기준은 대부분 2~3일,일주일 내에 매매를 완료하는 것 입니다.


스윙매매 투자방법은?(지지선 돌파 매수)

스윙매매의 투자기법은 두가지로 분류할수 있는데요. 첫번째로 지지선 돌파 시점 매수, 저항선 도달 전 매도 입니다. 이때 매도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비율을 설정하여 매도는 자율적으로 하면 됩니다.

도달 전 반만 매도를 하여 저항선을 뚫을 기세가 예상이 된다면 관망 또는 높은가격에 매도,반대로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가격이 떨어진다면 그때 매도를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지선과 저항선은 일봉,주봉,월봉 등 기간을 설정하여 보는거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충분한 공부를 통해 자신의 기준을 확립하여 스윙매매를 하는것이 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지선,저항선을 그어 충분한 공부와 연습을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 합니다.


초단타기법 스캘핑(단타)이란?

스캘핑매매의 스캘핑은 원래 북미 인디언들의 행위인 ‘가죽 벗기기’에 따온 말 입니다. 적의 시체에서 머리가죽을 전리품으로 챙기는 행위를 뜻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박리다매식 매매라고도 하는데요.

여기서 박리는 사람의 피부 중 가장 얇은 피부층으로 이루어진 머리가죽을 말하며 이를 통해 스캘핑매매의 정의는 매우 적은 수익을 챙긴다는 의미로 ‘스캘핑’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1% ~ 4%의 수익이 발생한다면 뒤도 돌아보지않고 수익을 실현하는 것 입니다. 스캘핑의 경우 데이트레이딩이며 대부분 장 마감 까지 계속해서 매매를 하여 한종목을 매도하였으면 다른 종목을 또 매매를 하는 것 입니다.

스캘핑 매매는 장중에 변동성이 큰 종목을 이용한 거래방법이기에 거래량이 많고 매수세가 강한 종목을 선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스캘핑매매의 산증인 마하세븐

우리나라의 스캘핑의 산증인이라고 하면 마하세븐님을 언급할수 있습니다. 한봉호 교수님은 스캘핑의 대가로 여러 매체어도 소개가 된 주식고수인데요.

이분의 경우 9시 부터 10시(오전장)매매, 2시 30분 부터 장마감까지 매매 변동성이 큰 시간대에만 매매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손절매 또한 빨라야 자신의 돈을 지킬수 있다고 말하셨는데요.

스캘핑매매는 정말 어려운 방법 중 하나인 기법이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께서는 충분한 공부,경험을 통해 매매기법을 단련하시는것을 권장 드립니다.


마무리

스윙매매,스캘핑매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시 꼭 참고해야 하는 리포트 주식용어 컨센서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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