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 소액대출 가능한곳 조건 및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직자 소액대출은 요즘 과거와는 다르게 모든 금융권에서 소득이 증빙이 되지 않아도 일부 소액으로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2,3금융 뿐만 아니라 1금융권에서도 각 조건 대상에 한하여 무직자 소액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개개인별로 상황과 직군이 다른 점을 토대로 무직자 소액대출로 이용할수 있는 종류와 각 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직자 소액대출 가능한곳
무직자 소액대출 가능한곳은 개개인의 신용,조건에 따라 이용할수 있는 금융권이 다릅니다. 금융권 순위가 낮아질수록 대출금리가 높은 편 입니다.
무직자 소액대출 종류
흔히 은행에서 요구하는 무직자 소액대출의 조건과 또 무직자 대출을 이용할수 있는 특정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보증보험 증권발급이 가능한 자
- 추정소득이 산출되는 자
- 은행에서 요구하는 일정 신용점수가 충족 되는 자
- 자산을 토대로 대출을 심사
- 특정 연령층,대상으로한 소액대출
주부 무직자 소액대출 종류
앞서 설명한 종류에 대해 특정직군 중에 해당하는 주부여도 1,2금융권 내에서 취급하고 있는 주부대상으로 한 주부대출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1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 홈 마스터론이 대표적이며 2금융권에서는 다양한 저축은행에서 주부를 대상으로한 주부대출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2금융권 주부대출 조건 평균적으로 연령대에 대한 조건이 높은 편이며 만 29세 미만인 주부일 경우 대출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1금융권 무직자 소액대출
1금융권 무직자 소액대출은 대부분 한도가 300만원 내외이며 서울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조건이 대부분 입니다. 그중에서 예외로 카카오뱅크에서는 신용평가요건으로 심사를 진행하는 중신용 비상금 대출을 취급하고 있어 1금융권 중에서는 조건이 완화된 무직자 소액대출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2금융권 무직자 소액대출
2금융권 무직자 소액대출은 신용점수, 추정소득기반으로 한 대출을 취급, 연령대 조건이 높은 상품들이 꽤나 있으며 대출금리가 높은 편 입니다. 연령대 조건은 대출상품개요에서는 실제로 기재되어 있지만 신용평가사에서 소득증빙평가 대신하는 추정소득을 토대로 심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연령대도 심사조건에 해당이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과거 건강보험납부이력, 소득이력이 많이 확인된다면 대출진행은 보다 수월할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지자 대출
신용카드 소지자 대출 입니다. 자신 명의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있다면 사용실적을 토대로 신용카드 소지자 대출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1금융권에서는 신한은행 포켓론, 2금융권에서는 각 캐피탈사에서 신용카드 소지자 대출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키위뱅크 비상금 대출
키위뱅크 kb저축은행 비상금 대출 입니다.
- 대출대상:kcb개인신용평점 475점 이상, 만 19세 이상 내국인, 심사기준 충족 자
- 대출한도:300만원 (50만원 단위)
- 대출금리:8.9% ~ 19.9%
- 상환기간 및 상환방법:1년 (만기일시상환)
키위뱅크 어플로 신청이 가능한 이 비상금 대출은 여성의 경우 한도 범위가 200만원이 많은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만약 자신이 여성이고 대출한도가 500만원 정도 필요하다면 키위뱅크 비상금 대출을 고려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아래에서는 특정연령대,상황 별 이용할수 있는 무직자 소액대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살론 유스(사회초년생,대학생)
사회초년생은 무직자에 해당이 되지 않지만 취준생, 대학생이라면 햇살론유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 대출대상:근로자,대학생,청년(만 19세 이상 ~ 만34세 이하)
- 대학생,대학원생,학점은행제 수강자,미취업청년
- 사회초년생:중소기업 1년 이하 재직(사업자 제외)
- 대출한도:최대 1200만원
대출금리는 평균 3.5%에 해당되며 대출 목적에 따라 대출한도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생활안정자금 대출(임금감소,소액생계비)
갑작스런 실직이나 소득감소로 인해 대출이 필요하다면 은행권의 무직자 소액대출을 알아보기 전 근로복지공단의 생활안정자금 대출, 임금감소생계비,소액생계비 등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무직자 소액대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